최초 2명 호주의 친구는 유럽 여행 가는 길에 서울에 며칠 동안 머물렀다. 그런데 내 친구는 휴대폰 없었으니까 힘들었어요. 스카이프로 전화해봤는데 잘안들려서 그냥 오전 11 시에 남산타워에서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에서 만나자는 약속을 했다. 론리프래네트 안내서를 보니 명동역인걸 알아냈다. 근데 큰 역인 것도 잘 알아서 내 친구를 찾을 수 있을 지 걱정이였다.
내 친구는 내 전화번호가 있어서 명동에 도착했을 때 걸어다니면서 한눈으로 친구를 찾아보고 다른 눈으로 아침으로 먹을 뭘 찾아봤다. 파리바게트에서 몇개 빵을 사자마자 남산타워에서 가장 가까운 출입구로 향했다. 거의 다 갔을 때 내 친구는 어떤 벤치에 앉아 가는 걸 봤다. 인사하기 다음에 우리 3명이 남산을 올라가기 시작했다.
서울에 온지 세달이나 넘었는데 이번에는 처움에 남산을 등산했다. 공부하러 와서 그런 관광을 별로 안해봤다. 왜냐하면 시간이 많아서 그런 관광할 필요를 전혀 안 느꼈다.
올라가면서 전에 봤지만 처음에 한국사람이 젊은 나무에게 무엇을 하는지 주목했다. 자유롭게 자라게 하는 대신 대부분의 나무는 막대기와 밧줄이 떠벋치고 있어요. 그래서 주목하고 보니까 환견은 아름답긴 아름답지만 자연수롭지 않은 것같다고 발언했다.
화요일부터 오늘까지도 서울은 안개가 껴서 보통 내려볼 수있는 만큼 못봤다. 그렇지만 내 친구들은 재미있게 노는 모양이었다. 꼭대기에서 연인이 잠그자마자 열쇠를 다 버리는 유명한 맹꽁이도 많이 봤다. 그리고 그런 일 하지말라는 표도 많았다. 다른 재미있는 표는 한국어로 "눈으로만 봐 주세요!!"라고 스여있지만 영어로 "Please don't touch!! just feel it!"이라고 스여있다. 엉어 의미는 한국어 의미의 반댓말이라서 웃겼다.
다음에는 한옥마을으로 걸어서 내려갔다…

"Mr Jeremy Bruce is supported by the Australian Government through the Australia-Korea Foundation of the Department of Foreign Affairs and Trade".
